'태양의아들'은 조금 뒤.. 이번주는 '천사의 시간'
이근호 여파가 꽤 큽니다.
-저 역시 은퇴를 말리고 싶은 심정이었으니.-
그 은퇴식에 대한 고민,
앞으로의 시간을 어찌할까에 대한 구상,
복잡합니다만. 일단 다른 경기도 있죠.
이번주는 천사의 시간. 입니다.
이 또 한 우리팀에는 큰 의미이자 힘!
매진이라는 기록으로 뜨거울 대팍,
전북을 잡고 가야하지 않겠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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