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악질이란 단어 선택은 내가 잘못했음
하고픈말은 냉정했어야 한다는거.
폭력행위 수준까진 안갔어도 심판도 거기 쳐다보고 있었고 항의하면 충분히 마틴아담만 옐로 받을 수 있는 상황에 굳이 그렇게 싸워서 지고있는 상황에 시간도 잃고 옐로 수집까지 했었어야 했냐는거임.
뭐 사람이니까 열받을 순 있지. 경기중이니 아드레날린 올라왔을거고.
근데 주장단에, 캡틴 완장 차고 나온 베테랑이잖어. 이해는 되지만서도 아쉬운 행동이란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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