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팀은 늘 안좋은 소리가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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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로 차별?' 취재기자로서 안타깝고 민망한 수원FC < 뉴스 < K리그1 < 기사본문 -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수원=명재영 기자] 생각 없는 행동이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된다.수원FC가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5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에서 수원FC는 로페즈 2득점, 이승우 1득점으로 3골을 기록했지만 서울에 무려 4골을 내주면서 3-4 역전패를 당했다.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벗어날 수 있는 9위 경쟁을 치를 수 있는 마지노선에서 허무하게 무너지면서 수원FC는 가라앉은 분위기로 2주의 휴식기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수원FC는 이번 시즌 내내 황당한 실수들로 여러 차례 눈물을 by 명재영 기자 from 스포츠니어스

기자들 도시락도 차별 ㄷㄷ

대구 스태프 도시락은 맛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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