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인 희망편과 절망편
점점 경기력이 올라오며 마침내 21년도 세없에왕 폼까지 끌어올린 에드가
+
세징야는 원래 세징야
+
미친 돌파력에 겨울에 슈팅훈련 1000개 추가적으로 더 해서 이젠 득점력까지 갖춘 바셀루스
+
완전이적 성공과 세신과 에드가에게 성깔 죽이는 법 배운 밥신
+
에드가 대체자로 데려왔는데 18 에드가의 폼이 조금씩 보이는 새 외국인
+
중미 풀백 1인분 이상 해주는 규태의 잔류
이거 내년엔 아챔 노릴만한걸..?
급격한 에이징커브로 인하여 헤더도 안되는 에드가
+
갈비뼈 부상 후유증때문에 경기력 저하 오고 한 시즌에 두 번 햄스트링 붙잡은 세징야
+
갑자기 올 시즌초 바보셀루스로 퇴화한 바셀루스
+
밥신을 못잡고 데려온 외인.. 그러나 세르지뉴 다리오 페냐 시즌2
+
야심차게 에드가 후임으로 데려왔으나 정치인급 골결과 헤더 몸쌈 다 안되는 외국인
+
규태 아웃과 규태, 츠바사 사례를 참고하여 듣보리그에서 데려온 일본인, 그러나 실력미달과 적응문제와 언해피로 인한 상호계약 해지 앤딩
이거 하스각...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