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원권썜 말 잘 듣네~
어제 경기 후에 주차장 가는길에 앞에 가던 청년은
친구랑 통화하면서 "또 이 지* 하는 거 보려고 온 내가 미*놈이다. 안왔어야 했는데, 다음 경기 안간다!" 라는 소리도 듣고
스토에서도 경기 내용으로도 불타오르기도 하고...
그랬지만
원권쌤이 경기장 와서 욕해달래니까
또 매진 시켜버리는 무서운 사람들 ㄷㄷㄷ
마지막 경기는 진짜... 제에발... 승점 맛 좀 보여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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