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한일 축구 평가전 성사, 양국 축협 공감대 '솔솔'
KFA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자가격리 문제는 JFA가 해결에 가까워진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평가전 성사가 가시권에 들어오면 선수 차출을 위해 각 구단을 최대한 설득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82/0001072082
어느 구단이 막 시즌 시작했는데 선수 보내줘~설득은 무슨 ㅡㅡ 근데 우리랑 상관없겠지? 안쓰면서 울 태욱이 차출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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