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조정위, 정승원 아닌 대구 손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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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1 K리그 조정위원회를 열고 정승원(24·대구)의 2021년도 연봉을 선수가 아닌 구단 제시액으로 최종 결정했다.
구단과의 연봉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조정위원회의 문을 두드린 또 다른 선수 A도 구단이 제시한 연봉을 받아들여야 했다.
드디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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