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승커플이었던 97년생이 만나서, 강등이 결정된 경기!
대구에서 뛰었던 97년생이 박수로 떠났다가
강원의 10번을 달고 오늘 선발로 뛰었고,
대구에서 뛰었던 97년생이 야유로 떠났다가
수원삼성의 10번을 달고 오늘 교체로 뛰었다.
오랜만에 함께 만나 뛴 경기에서
오랫동안 함께 만날수 없게 되었다.
대 구는 근본있고 이타적인 선수는
원 하지만,
승 리도 못하고 이기적인 선수는
원 하지 않아!
수고했다. 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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