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무승으로 끝날 수 없지
이러면 내일 우리의 명제는 인천의 아챔 진출 발목잡기.
2013년 강등 시즌은 논외로 하고.
2017년 1부리그 합류 이후.. 스플릿에서 0승으로 끝난 적은 한번도 없었다.
9월말 추석연휴 전북원정 이후로도 승리가 없음.
무승 행진 끊고.. 리그 최종전에서 안방 승리로 우리만의 피날레가 필요함.
동기부여는 인천쪽이 크다?는 것은 그들만의 생각이고.
클럽 역사에 남을 대팍시대 첫 은퇴식, 은퇴경기... 우리는 우리대로 이겨야 하는 이유가 많다.
DTD는 DTD했고, 우린 우리대로 승리해야 할 이번 주말.
모두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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