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보고나서 기억나는거 정리
1. 남해에서만 훈련해서 선수들이 다소 지루해했다
2. 정승원 박기동은 커피숍을 못가서 아쉬웠다고 한다
3. 김진혁은 많이 성장해서 돌아왔다
4. 정승원 인터뷰 분량이 많다
5. 박성수의 포텐이 높다고 한다 (선방능력)
6. 고참선수들 비중이 많아져서 신구의 조화를 노린다
7. 안용우는 김대원보다 잘하고싶다
8. 정태욱 든든하다 (김대원 류재문 주거써)
9. 김재우는 하늘색 팀컬러 매우 좋아한다
10. 이근호는 활동량 넘치는 젊은 선수들과 시너지효과를 내고싶다
11. 박한빈은 대구FC가 다른 좋은팀으로 갈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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