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선수들 잘하는 위치에 기용했으면 좋겠음
이게 올바른 경쟁이고 선수들을 위한 길이라 생각함
김진혁도 포지션 혼란 온다고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멀티 포지션이 선수들 애매하게 만든다 봄
고재현 황재원이 올해 제일 고생했지
박세진도 벨톨라 파트너에서는 장점을 잘 못 보여주는데
대구에서 세징야 자리 소화 가능한 선수라 생각함
세징야 자리에서 뛴 몇 경기가 있는데
https://daegusto.me/free_board/4111155?page=6&category=76705
광주전 2:0 승리 한 날이랑
https://daegusto.me/free_board/4623593
인천전 2:1 승리 한 날임
얘도 아직 어린 04년생 선수라 개선 할 점은 보이나
전방에서 역습시에 볼 끌고 올라갈 능력이 있음
이처럼 잘하는 위치가 있는데 애매한 자리에 쓰는건
선수에게도 좋지 못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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