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보면
구단측 기사는 승원이가 재계약없이 연봉 두배 요구.
구단은 1년 재계약 + 연봉 인상 + 옵션으로 거의 두배 제시.
그러나 연봉 차이난다고 선수가 거절.
승원이측 기사는 애초에 연봉은 합의했으나 초상권때문.
이거잖아..?
되도안한 핑계로 초상권 안준다한 것도 나왔고..
구단측 기사에 따르면
승원이가 재계약 안한다는 것도 맞는거제..?
+) 애초에 재계약 생각이 없었던건지, 초상권때문에 맘 상해서 안한다는건지 확실히 나온건 없다.
후..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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