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도 코로나19로 몸살, 작년 득점왕 바캄부 확진 판정
중국 슈퍼리그 개막일자가 확정된 가운데, 중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이번에는 베이징 궈안에서 뛰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국가대표 출신 스타 공격수 세드릭 바캄부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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