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커뮤발 대구 거절도르썰
1. 고요한 : 선수 본인이 서울 제외 타팀에서 뛸 생각이 없었음.
2. 고승범 : 강등직후 에이전트측에 접촉해봤으나 선수측 거절로 협상테이블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음.
3. 이규성 : 이적료 문의 > 생각보다 많은 금액에 후퇴
임대문의 > 선수측 전혀 관심없음
+ 밥신 임대연장 불확실함
+ 고명석쪽이랑 대화 꽤 오래 진행중이라 함
출처 : ㅍㅋ
머런트가 중미 자리 어떻게든 보강하려고 혈안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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