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경썼던 마지막 편, 이근호의 은퇴식
4부작은 이렇게 끝나네요.
막상 끝에 이르니 허망합니다.
4편 중 가장 신경쓴 은퇴식과 은퇴 이후,
편집하며 먹먹하다는 생각, 자주 했는데...
완제품 보면서는 덜 그런 걸 보면~
모르겠습니다. 아직 참 어렵습니다.
새해에도 또 새로운 제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전 9시반, 본방송도 많관부!!!^^
https://sports.naver.com/news?oid=657&aid=000002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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