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 감독한테 개빡치는게 뭐냐면
작년 여름에 부진하면서 힘들어서 조광래 찾아가서 해결법을 못찾겠다 도와 달라 했잖아 (난 이때부터 감독감은 아니구나 생각은 했었지만 대행이니 그러려니했음) 그래서 조광래가 노트펴서 전술적인 해법을 찾아줬고 그게 3미들에 박한빈 이었단 말임...근데 1년도 아니고 반년만에 다 잊음?? 반년도 아니야 11월까지 3미들 썼잖아
왜 또 2미들로 돌아감??? 돌아 갔으면 잘하던가 결국 문제점 똑같이 드러나는데 첫경기 끝나고 느낀게 없나?? 또 몇번 더 지고 해법 알려달라고 조광래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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