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조광래유치원 3기의 기운이 매우 강하게 옵니다
살아남은(?) 작년 B팀 멤버들, 올해 들어온 신인들 중에서
21 이진용, 22 황재원, 23 박세진이 그랫듯 기본 1명은 1군에서 활약할거라고 믿는데
정재상이나 손승민처럼 기대받던 유망주들이 A팀에서 바로 활약해줄거같은, 사실 그래야만하고.
k3으로 승격하면서 b팀도 정식감독도 데려오고 더 힘을 주고있는데 우리같은 구단은 키워서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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