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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병근 감독한테 묻고싶은게

title: 세징야DAEGU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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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작년처럼 말아먹고  지는 와중에 하프타임에 전술바꿔서 후반에 따라가려는거 이제 바꿀 떄가 안됬냐고 묻고싶다. 

 

매경기 반복이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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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함께 아주 잠깐의 안정을😌
title: 365콤보닉넴하기귀찮음 +2 228 22.09.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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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저 +2 288 22.09.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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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B 조롱 탈압박은 하나 밖에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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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작가콘꼬꼬꼭 +20 330 22.09.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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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먹먹문이 쥰나게 어불성설인게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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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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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B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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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 모르는 옆사람이랑 대화 하시나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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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피해 입은 학생이랑 어깨빵 친 다른 사람들한테 하는거지
title: 현풍고 (대구FC U-18)여기에닉네임입력 +11 153 22.09.2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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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우리는 징구라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다 3
title: 대구FC 엠블렘리카는대구까지걸어와 +16 313 22.09.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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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홈원정 뇌피셜 12
title: 슉..슈슉... 에드가경기후그래비티밸런.. +5 419 22.09.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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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징구라고 불리기 시작할때 본인 기분 좋았음. 4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대실역북로 +14 300 22.09.2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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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몇 선수들 이적후 첫인상? 첫느낌? 7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11 346 22.09.2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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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19년 매진 행진은 어케했는지 모르겠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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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선수중 다음시즌 확실하게 1군 올려야 될거 같은 선수들 13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15 398 22.09.2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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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 에드가 다시 데려올수도? 9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16 453 22.09.2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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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패전 갑니다 ㅎㅎ 2
title: 음머어어어반등하자대구 +9 267 22.09.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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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이 된다면 용병라인은 어떻게 갈지 4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2 169 22.09.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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