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와 이병근 차이
안드레는 쓰리백 외에는 전술변화가 없는 감독이라 변화를 안줘도 아 또 ㅈㄹ이네 하고 마는데
이병근은 쓰리백으로 자리잡았던 개랑에서 감독 대행 데뷔하자마자 포백 쓰고 그걸로 매북도 잡은 양반이 심지어 지고 있을때 포백변화도 주는 양반이 스타트라인업만 맨날 복붙하니꺼 그게 답답함
아예 바꿀생각이 없는 사람이면 기대도 안하고 그냥 마는데 지고 있을때 전술변화 주려고 하면서 왜 그걸 시도도 안해보는지 답답함
작년에도 경기력 안좋을때 포백변화도 줘보고 변형 쓰리백도 해보고 다 해봐도 안되서 조광래 찾아가면 이해하는데 변화 줄수 잇는 사람이 한 포메이션 고집하다가 사장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노트 빌리는게 이해가 안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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