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도 그렇지만, 특히 이용래 선수 표정이~
어느팀이든, 누구든, 희망 가득한 이맘때,
전지훈련을 앞둔 선수단의 표정은 밝습니다.
태국으로 곧 떠날 팀을 만나고 왔는데요.
익숙함 넘치는 이용래 선수가 뛰던 전 소속팀 연고지로 향합니다.
-대구MBC도 캠프 끝자락에 맞춰 가려 하는 중-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2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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