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난간 관람에 대하여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언젠가부터 3층 난간에 서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당연히 비인기 좌석은 예매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석이 많아짐
낮경기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1층자리, n석근처 코너자리 등 기피좌석일경우,
엔젤클럽이 있는 W석은 최초에 원정응원을 본인들이 잠재우겠다던 패기는 어디가고
원정석 근처는 텅텅 대부분 테이블석 근처에서 서서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아에 경기를 3층난간에 서서보는 경우가 많은데
남한테 피해안주니 어떠냐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경기장은 매진이지만 꽉채워진 느낌은 아니라 아쉽기도 합니다
이 점 때문인지, 각 좌석 경계에서는 티켓확인도 다시 하는 모습도
구단차원에서 방지하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충분해보이진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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