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대구FC 전훈 캠프를 가다] 매일 실전 방불케 하는 고강도 훈련…이번 시즌 기대된다
지난 9일부터 대구FC A팀 선수단은 이곳 경기장에서 2024시즌을 위해 강도높은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은 치앙라이가 동계 전지훈련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 치앙라이는 건기라 비가 내리지 않고 평균기온 27~28℃에 최고 기온도 30℃를 넘지 않는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또한 산악지대라 선수들의 심폐기능을 단련할 수 있는 등 몸 만들기에 더없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내용이 기니까 조횟수도 올려줄겸 링크타고 가서 전체내용 한번 읽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88/000085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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