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X)이스타가 정리하는 린가드썰

강서주:일단은 계약기간에 대한 협상이 오래걸렸다,

선수측도 여러 오퍼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유럽 여러팀들과 접촉것도 사실이고 선수측 FC서울측과 진지한 태도로 임했고

서울측에서  극비리해 맨체스터에 찾아 다녀오면서 선수의 상태를 확인했고

1달사이에 빠르게 진행된 딜이다.

그리고 언론들에서 나오는 말은 구라는 아니다.

대부분의 절차는 마무리 됐다.

 

박종윤:우리가 흔히 아는 오피셜이나 메디컬 동과하면 FC서울 선수가 된다 이겁니까?

강성주:네 지금 상황에서 조심스럽지만 말씀드립니다.

 

강성주:서울에서도 비밀이해 소수의 상태만 알고 있었고 스텝들을 맨체스터로 파견했다.

그래서 피지컬,선수의생각 여러가지의 상황을 점검했고 그거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공식 오퍼가 나갔다.

 

박종윤:린가드 원이랑 파운드랑 헷갈린거 아니냐?

강성주:금액 적인 부분을 말할수 없다.

린가드 선수도 돈만 생각한거면 당연히 사우디행을 선택했을거다.

협상 과정에서 외국인 선수와 협상을 안해본것도 아니겠고 저도 메인 에이전트로 협상 한것은 아니지만 저와 함게 일해온 메이딩풋볼 

일하는 회사 경험이 많은 회사여서 선수도 많이 이해하 본인이 한국에서 비전을 갖고 들어는거기 때문에 원과 파운드에 헷갈린건 장난처럼 받을수있다.

 

ㅊㅊ: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