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출전 종용 주장’에 대구의 반박 “그런 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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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는 현재 정승원과 정상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 연봉 갈등과 폭로 인터뷰에도 1군에서 지속적으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성호상 부장은 “구단에서는 지난 주 목요일 조정위원회가 마무리된 뒤 정승원 에이전트에게 그날 저녁 ‘내일 오전에는 연봉 합의서에 서명을 해야 토요일 경기에 뛸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에이전트 측에서는 ‘월요일(8일) 연맹 결정문을 받고 이후 판단하겠다’고 했다”면서 “그래서 정승원 측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그런 인터뷰가 나왔다. 의도를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니어스 기사 나왔네
라방에서 말한거중에 내가 좀 신경써서 들은 부분이 있는데 그거는 기사로 안 나온듯
제발 조용히 축구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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