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마셨는데도 해장된다-앞뱅디식당
사장님이 전 제주유나이티드 선출 문경민.
그래서인지 축구계 인사들의 인증싸인과 사진이 많다. 하지만 그런거 없어도 EVS한국기행을 비롯해 여기 저기에 많이 나온 곳. 가격도 좋고, 간도 적당하다. 제주도심에 가까워 숙소만 멀지 않았다면 차 놔두고 술 나발 불었을 듯.
사진의 국은 각재기국(전갱이 한마리가 통으로 들어간 맑은 국), 튀김은 멜튀김(멸치튀김)으로 각재기국 만원, 멜튀김 만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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