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목디스크는 진단서고 십자인대는 통원확인서지?

정작 목디스크는 비시즌에 시즌 끝나고 4달 지난 뒤였을때고 ㅋㅋㅋㅋㅋㅋㅋ

19년도 통원확인서가 아니라 진단서면 저 당시 진짜 부상이 있었구나 하는데 19년도 통원확인서는 그냥 고등학교때 다친거 잠깐 관리받으러 간 거여도 그때 병명으로 뜨니, 19년도 기록은 '상기인은 과거 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인한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내원하였으며 잘 회복되고 있음' 이런 소견 적혀있을수도 있는건데, 그래서 19년도는 통원확인서 뗀건가?

그리고 다른 병원도 아니고 구단 지정 병원인데

병원에서 의사 소견으로 경기 뛸 상태 아니면 구단에 그렇게 당연히 말을 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