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비수
지금 가장 부족한 포지션이 센터백이랑 왼쪽 윙백 백업인데(장성원 양쪽 되지만) 군입대 이슈있는 김강산까지 빠지면 쓰리백에 세울 주전급 선수가 없습니다(요시노,이원우도 있지만)
국내 센터백의 몸값이 너무 올라서 2부에 있던 이동희(부천>포항),조위제(부산) 등 젊은 자원들도 엄청 비싸더라구요
외국인 5+1 쿼터중에 한 명 비어있고 벨톨라의 재임대나 재계약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안톤,아론,요니치급이면 좋겠지만 국내선수보다 저렴한 중앙수비수 진지하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대런트 보고 있겠죠)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