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욱이 재문이 보면 세상 일 참모른다 싶어
대구에서도 막판엔 벤치까지는 아니지만 1.5군 로테조라서
전북가서 몇경기나 나오겠냐, 5억이면 사기친거 아니냔 소리 듣던 재문이가 거기서도 준주전먹다
이번에도 나름 준수하게 서울로 갔고
막판엔 대구에서 든든한 국밥 취급받던 태욱이가
저팀 수비 영입금액 레코드 달성하고 매북가서는 경기를 맨날 말아먹는 중이라
온갖 쌍욕 다 먹는 상황이 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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