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첫승이 좀 급해!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42619
대구 전현 주장의 대결도 눈길을 모은다. 광주의 한희훈은 2017년 대구 유니폼을 입고 3년 간 87경기에 출전하며 수비라인의 든든한 중심이 됐다. 2018년에는 주장을 맡아 대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광주 유니폼을 입었고, 김호영 감독 체제인 올 시즌엔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수비라인을 이끄는 중이다.
주장님 수트라이커로 오늘도 골 부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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