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믿세믿, 나믿에믿
리그 감독 중 가장 어린 감독이면 뭐하나.
전술이나 선수교체에서 과감성이 가장 떨어지는데....
감독은 더 이상 '나믿세믿', '나믿에믿' 좀 그만해라.
('나는 믿는다. 세징야 믿는다. 나는 믿는다. 에드가 믿는다.)
34세, 37세 공격수의 해줘는 그만하자.
과감한 전술, 과감한 교체를 통한 전술적 움직임 좀 보여줘.
그렇게해서 지면 팬들이 납득이라도 갈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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