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할 때 마다 어린 감독이 어쩌고 하는데
어린게 뭐 방패막이인가?
아르테타 보다 나이 많고 나겔스만 보다 나이 많구만
사비 알론소랑은 동갑이고.
k2 이긴 하지만 염기훈 보다는 오히려 나이 많고.
김은중과는 2살정도 밖에 차이안나고.
나이가 어리면 k리그 감독판에서 세대교체로 인한 새로운거라도 보여주던가.
오히려 새로움은 자기보다 나이많은 이정효가 보여주고 있고.
하는거 보면 k리그 최고령 감독처럼 하면서 또 선수탓.
맨날 약스라이팅에 패기도 없고.
패기란건 바셀 교체할때만 보여주는 듯.
경기도 경기인데 인터뷰가 더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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