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터 전방 압박을 하려면
전반전에 압박 가능하고 활동량 많은 선수들 위주로
가고 후반전에 세드가를 넣는 방법으로 가든지
감독 재계약 문제가 있지만 아직 1라운드니깐
신인들 발굴해서 텝스 두텁게 하고 2.3라운드에서
승부보는 장기전으로 가든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도 감독의 역량인데
기존 패턴이 안되면 획기적으로 전환해서
반전을 꾀하던지~~
계속된 해줘 축구는 피로감만 늘어나네요.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