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쪽이를 빼냐 안빼냐 보다도
감독이 볼운반과 측면에서 1대1 돌파 해 줄 수 있는 선수,전술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게 핵심임
역습 해줘 축구 하면서 막상 특정 한 두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해서 잘 활용하는 전술도 아니고
본인도 재밌는 능동적인 축구 하고 싶다면서
해외축구에서 돌풍 일으키고 있는 지로나, 레버쿠젠 다 343 기반인 걸로 알고 있는데 쟤네 경기 한 경기라도 분석해봄?
잘 모르면 어디 따라하는 척이라도 하던가
프리시즌 2번이나 지나면서 역습에 특화된 선수진도 구성 못하고
진짜 꼭 잡아야 할 팀들 상대로 맨날 쳐맞기만 하고 무기력한 축구 너무 숨 막히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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