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운게
고재같은 스타일이 감독이 좀만 신경써주고 주문 해주면 진짜 날아다닐 수 있는 스타일인거 같아서 너무 아까움
잘 쓰면 너무 좋은선순데 아직 잘 쓰는 감독을 못찾은느낌?
클로킹하다가도 골냄새 맡을때는 진짜 민첩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본인도 뭘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벌크업부터 하는거 같은데 민첩성은 한창 위치선정 잘할때보다 떨어진것 같고
뭐가 안되니 자신감도 계속 떨어지는거 같아 보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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