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루스 안타까운점
바셀 파넨카 PK 골 시절부터
11 : 10 개랑폭격까지
무지성 바셀빠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시간보내느라
쿠플로 시청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점은 오늘 보여준 결정력으로
최감독에게 "내가 왜 바셀 빼는지 이제 알겠지?"
라는 빌미를 줘버린것 같아 너무 슬프네요.
세징야 + 에드가 기용에 따른 기동력 저하로
무조건 바셀 선호하지만 오늘의 경기로
명분을 줘 버린 기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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