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직관시 《그 겨울》 응원 꿀팁
작년 9월? 부턴가 콜리더분께서 그겨울을
나눠서 부르기 보단 계속 흘러가게 하는게 더 멋지고 흥얼거리기 쉽다고 하여서 붙여 부르기로 했는데
잊으신 분들이나 그 당시 s석에 안 계신 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예)
변경전
꽃 피던 겨울 우리! (꽃 피는 겨울 우리!)
국제선 타고서! (국제선 타고서!)
변경후
꽃 피던 겨울 우리!~~~~
국제선 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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