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어곡의 빛현우' 대구에서 한 경기도 못 뛰었던 이현우 이야기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89&fbclid=IwAR1zHUdSnGha116TQmOqenMjl4XInmllZeOgBFBM5F-f_j7AZmDUBrxdw8Y
이현우는 "지금이 만약에 3년 전이라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났다. 내가 2020년부터 축구를 안 했다"면서 "대구에서의 계약이 끝나기 전에도 이미 마음의 정리를 했었다. 그래서 그만뒀을 때도 아쉬움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리그를 못 뛰었던 것 말고 후회는 없다"라고 전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