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산 상무 합격
이들의 빈 자리를 채울 새 얼굴이 정해졌다. 이동경 이동준 이현식 원기종을 비롯해 김강산(대구FC) 박찬용 김준호(이상 포항 스틸러스) 맹성웅(전북) 추상훈(전남 드래곤즈) 최예훈(충남아산) 오인표(서울 이랜드) 김승섭(제주 유나이티드) 김찬(부산 아이파크) 등이 합격했다. 이들은 서류 심사, 체력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했다. 지난달 진행한 체력 측정에는 59명이 테스트에 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412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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