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행이 아니라 감독인데
여태 모습만 보면 걍
주전선수들 복귀할때까진
어떻게든 버텨보자 전략이었던듯ㅋㅋ
없는 살림이라 힘든 건 아는데
그 상황에서도
이거저거 강구해야 감독이지
있는 선수도 제대로 못쓰면서
없는 선수들 탓이나 대고
지는건 그렇다쳐 하다못해
뭔가 변화하는 점을 보여줘야지
상대팀이 바뀌는데 전술은 왜 그대로여
선수들 체력 조질 생각말고
우리 선수부터 파악하고 상대분석하고
유연하게 전술변화좀ㅋㅋㅋㅋ
평소 훈련때 뭘하길래 상황에 맞는 플랜b가 없지
이게 진짜 최선인가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