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부상 이야기 하면서 진흙탕으로 몰고가는데
정승원 측이 더 신뢰가 안감. 대구가 은퇴할때 까지 선수를 데리고 있을 수 있는 팀도 아니고 언젠간 적절한 이적료를 받고
보내야 하는걸 잘 알텐데 오늘만 살자는 식으로 선수를 굴린다?
자꾸 부상 이야기를 하는데 종목 불문하고 부상을 안고 뛰는 선수는 허다함.
혹시나 경쟁에 밀리면 어떡하나 싶어서 하는 순전히 자신을 위한 행동임.
그리고 구단은 비싼 연봉주며 선수를 쓰는데 한경기라도 더 내보내고 싶은게 인지상정.
처음에는 초상권 문제로 이견이 있다고 이야기 하다 이제는 부상이 있는대도 출전을 강요했다로 말바꾸고
말바꾸는 놈치고 당당한 놈 못 봤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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