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선뜻 못쓰는것도 이해는 해
김영준같이 판단미스해서 공격권 넘겨줄까봐 불안한 것도 알겠고 일단 승점부터 쌓고봐야해서 베11 주구장창 쓰는것도 알겠음
근데 그럴 여유가 없는 이상황을 만든건 결국 감독 본인이면서 끝까지 좋은 모습 못보여준다는둥, 기회를 많이 줬다는둥ㅋㅋ
차라리 김도균 수엪시절처럼 10분 15분 이렇게라도 매경기 썼으면 많이 썼..나..? 싶겠음
그것도 아니면서 난 할만큼 했다 이게 최선이다 라는 식의 인터뷰는 진짜 개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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