뎁스는 만들어가는건데(to 최원권)
작년 상스 2게임정도 지났을때
올해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이근호 대체자로 신인 한명 경험치 올리고
특히 이원우 같은 경우 작년부터
꾸준히 출전 시켰다면
강산이 군입대후 상황도 어느 정도 대비 될건데
최감독 올해까지 계약인게 본인 선택폭을 줄인건지~~
2024년 시작할때 팬들에게 잔류가 목표고 신인발굴에
중점을 둔다고 출사표를 던지고 시즌을 시작하면서
팀정비를 했다면....
결론적으로 그런 용기가 없는 사람이기에
최감독은 지금 시점이 아름다운 이별로
그나마 최적인것 같은데
몇경기 더 하고 서로 엄한 상황에서
헤어지는건 서로에게
좋은 이별은 아닌데
깔끔하게 일요일 경기 끝나고
용단을 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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