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왔다고봄

경기 전부터 인터뷰로 선수 까는 인터뷰나 하지않나 

 

리그내에서 가장 점유율 낮은팀에다가

 

로테이션도 없는데 주전 평균나이는 높고

 

교체 횟수도 가장 낮고 교체 시간도 늦고 

 

리그 최저 득점 (수비수 3골)

 

리그 최다 실점 ( 5경기 9실점)

 

인데 수비를 80% 가까이 훈련하는 팀이 이런 수치면

 

훈련세션 + 전술체계가 이미 모든게 박살이 났다고봄 

 

작년이야 주전 센백 3인이 기적적으로

 

부상없이 버텨줘서 (사실 참고뜀) 버틴거지

 

지금 같은 전술에 교체없이 90분내내 주전 고집하는건

 

선수파악도 안되고 그냥 본인 아집만 남았다고 봄

 

그렇게 선수 갈고 갈아서 광주전 이겼으니

 

이제 대가를 받는거임 

 

고재현은 무지성 믿음의 풀타임으로

 

체력 다 떨어져서 예전같은 오프더볼도 안나오지 

 

아킬레스 파열당한 이력있는 87년생 선수 연속 풀타임

 

부상안고 뛰게한 두경기 연속골 넣은 요시노에

 

걷지도 못하고 광주전 나간 밥신 저격 인터뷰에

 

으라차차 세징야 해줘 시켜놓고 관리도 안해주니

 

전지훈련에 왔던 바로 햄스 또 올라오지

 

90년생 홍철 두경기 풀타임 까지 갈아버렸는데

 

그래놓고 선수들이 조급해 보인다?

 

선수단 부상이 너무나 많다? 

 

본인이 나가봐야 바뀌는게 없다?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밖에

 

할말이 없음 

 

아 본인이 22년 추석 전북전 끝나고

 

너무 팀이 망가져있다고 하셨죠?

 

지금 팀을 망가뜨리는건 본인입니다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