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원권 감독 "팬들 웃게 해주고 싶어, 내 역량 안 되면 끝"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21&fbclid=IwAR1-YIjs46EI4BaaHv56tfHk7sPp2yX1PKMgGs0dCwNHFZ6m2PmIzwCMmU8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결연해 보인다.
매 경기 엄청 간절하게 준비한다. 이번 경기도 당연히 승리를 기대하고 이길 거라는 1~200% 확신을 갖는다. 자꾸 이야기하면 선수 탓 하는 것 같다. 세징야가 다치고 경기력에 문제가 좀 있다. 그런데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도 해야한다. 계속 몸만 푸는 어린 선수들 이를 갈고 있다. 투입할 생각이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