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ㅇ건은 두고 두고 아쉬울듯
구단은 선수가 부상이 있으면 아예 출전을 못하게 막았어야 하는데 올림픽팀 스태프가 온다고 권유한거....뛰고 싶다고 해도 만류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쉬움. 선수의 올림픽 출전에 대한 꿈을 생각했다고 해도 참 아쉬움
선수도 몸관리는 결국 선수가 해야 하는건데 부상 안고 뛴다고 뽑히고 안뽑히고가 결정될 정도로 애매한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쉬움. 권유를 했더라도 미래를 생각해서 스스로 거부를 했어야 하지 않나 싶음
물론 선수가 말한 부분도 이해함 거부했을경우 출전에 차질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팀이 아무리 못나도 키우고 있던 선수가 부상안고 경기 뛰는걸 거부했다고 경쟁에서 밀어내는 그런 허접한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쉬움
분명 부상관리쪽은 우리가 더 소홀했고 안일했던게 맞는데
여러모로 양측의 선택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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