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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가 진행될수록 스토브리그가 아쉽다

title:  움직이는 엠블렘도원동핑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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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egusto.me/free_board/511169 복사

스토브리그를 복기해보면

사실상 주린이가 주식하는 식으로 한 것같아

대형주 사자니 가격에 덜덜덜덜

가격이 고만고만한 소형주 잔뜩 사서 뿌듯해 하는 모습

 

특히 골키퍼 영입에 있어 그런 느낌

 

사실 대형주가 비싸보여도 주위 환경에 흔들리지않고

든든한 법인데 ㅠㅠ

 

 팔로세비치도 우리가 임대영입 고집하다 빼앗긴  면이 크니까 그것도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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