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부상중일 때 액션이 있어야한다고 봄
세징야 부상이 한달이라고 하는데
새로운 전술에 손발 맞추는데 거의 한달쯤 걸린다고 하고
선발 자리가 많이 비는 이 때
새 감독도 이런저런 선수 써보면서 자기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 골라낼 시간도 필요하고
잘 준비한 뒤에 세징야 딱 돌아와야 최대한 빠르게 팀 올릴수 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질질 끌면
그땐 이미 승점 돌이킬수 없을만큼 벌어져 있을까봐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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