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수혈로 에너지 레벨 상승…‘위기는 기회’ 대구, ‘세드가 공백’에도 가능성·희망 봤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50502
최 감독도 “세징야와 에드가, 벨톨라가 없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 핑계 대지 않고 어린 친구들이 잘해주고 있다. 다친 세 명은 당분간 돌아오지 못한다. 그래도 희망을 봤다. (어린 선수들을) 믿고 내보낼 생각”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 어쩔수없이 내보내는거 아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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