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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하고 몰수패 던지고 최원권은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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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2번째 기사. 확정 첫 기사 3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54 344 22.10.16.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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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려보는 대구의 신의 실착 주장완장입니다..! 20
title: 라마스 (21)서징야 +54 762 22.10.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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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선수도 댓글달아줬넹 8
title: 이근호22근호 +54 674 22.10.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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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x)블랙리스트 입장문 올라왔는데 ㅋㅋㅋㅋㅋ 6
title: 2018 홈 유니폼 - 11.세징야피요 +54 709 22.1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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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확정된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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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경기 끝나고 가까이서 찍은 영상인듯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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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분을 경기 바로 시작한거처럼 휘슬 울릴 때까지뛰던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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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LEVEN]'시즌 15골' 대구 제카의 각오, "내 골이 우리 승리의 '연료'가 되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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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죽을만큼 뛰고 있다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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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단 교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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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김진혁 다시봤음 3
title: 골스튜디오 혹은 골닷컴득점머신고재현 +54 578 22.08.1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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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캡 게시물 댓글들 다 봤는데 솔직히 이 댓글이 젤 공감가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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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달려가 다이어 유니폼 받은 정태욱, "내 이름 한 번 불러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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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 홍보 유니버스에 갇힌 홍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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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토어 및 골스튜 및 대굽씨 프런트 대구스토보는거 다 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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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의] 게임으로 2시간동안 만든 대구 유니폼 15
title: 황재원 (22)COMEBACKEDGAR +54 547 22.07.02.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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