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에게 미래가 없다고 느꼈던 경기
오늘경기가 이팀에겐 미래가 없다고 느낀 경기였습니다
전반전 바셀 부상당해서 다음경기에는 브라질외인없이 경기를 운영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뎁스가 두껍다고 절대 두껍지 않아요 대전경기에서 선발 11명중최소 4명 최대 6명은b팀멤버들일게 분명합니다
근데 팀이 잘못된 원인이 감독인데 감독은 안나갈려고 용을 쓰고 있고 죄송하다는 말만하고 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만 하면 팬들 마음이 바뀔거라고요 절대 안 바뀝니다 오늘경기도 져서 아까전에 손씨 김씨 라방 봤는데 몇몇 서포터즈 분들이 최원권 나가라고 소리치고 버막 시도하는거 봤는데 다음경기도 이런씩이면 팬들 분노 폭발합니다
제가 19년도 부터 대구응원하면서 처음으로 이팀에게 정녕 미래란 없는것일까라는 의문을 던진 경기 였네요
팀의 미래를 위해 이팀을 사랑하는 팬을 위해 구단이 이제 응답해야합니다 응답조차 없다면 내년시즌부터 우린 13개팀들과 짧게는 1시즌 많게는 수없이 많은시즌을 보내야 합니다
결단을 내려주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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